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스챠 추 (문단 편집) ==== 중기(1997 ~ ==== [youtube(GaqfvzTrwBo)] 잽과 원투 등 짦은 리치에도 탁원한 거리감과 타격센스로 높은 KO율과 화끈한 경기로 전성기를 구사하였지만, IBF타이틀을 두고 빈스 필립스[* 말년에 K-1 입식경기에서 활약했던 그 빈스 필립스 맞다.]를 맞은 경기에서 추는 극심하게 고전하게된다. 평소와 같이 라운드 중앙을 차지하고 빈스 필립스를 몰아붙였어나 그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고, 초반라운드에서 부터 강타를 주고받는 난타전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양상 자체는 비슷하게 치고박는 모양새였고, 실제로 TKO선언이 되기 전까지 실제 점수는 87-85, 85-86, 85-85 정도로 빈스 필립스가 1점 정도 앞서는 상황이었다. 결국 10라운드 1분 30초, 지친 추에게 빈스 필립스가 연속으로 라이트 콤비네이션을 성공시키고 심판에 의해 TKO선언이 되며 패배하였고, 이 경기로 추는 라이트 웰터 타이틀을 잃게 되었다. [youtube(6li-PIFBrTQ)] 전설인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와 2000년 7월 29일에 맞붙었다. 그러나 노화의 탓인지 전반적으로 기량이 떨어진 차베스와 대조적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내보인 끝에 TKO로 승리했다. 차베스는 이날 커리어 최초로 2번째 다운을 맞고, 이후 TKO로 졌는데 전반적으로 컨디션, 기량, 스피드 어느것 하나에서도 두드러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이름값 높은 둘의 대진이었지만, 이름값에 비해 경기내용은 조금 뒤떨어지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